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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야기

영국 일간지 가디언 지옥 극찬, "지옥"은 오징어게임 능가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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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일간지 가디언이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대해 "오징어게임"을 능가하는 수작이라며 극찬했습니다. 이어서 흥행성적 면에서는 아직 "오징어게임"에 못미치지만 "지옥"은 10년 뒤에도 회자될 작품이라고 덫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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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디언은 "지옥"이이 폭력과 죽음을 다룬 한국 드라마이며, 넷플릭스에서 엄청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을 들며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 할만하다 치켜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두 작품의 엄청난 흥행으로 비영어권의 콘텐츠 중에서 한국 드라마가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디언은 "지옥"이 다른 작품들과 달리 초자연적인 현상을 목격한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변화 같은 심오한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오징어게임"을 능가하는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영국의 유력 언론인 가디언이 극찬한 "지옥"의 행보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옥"은 공개된지 하루 만에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지옥"에는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칩니다. 배테랑 배우들의 연기도 호평을 받으며 "지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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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한국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로 평범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세상의 혼란을 틈타서 부활한 종교단체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주인공들이 얽히고 설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넷플릭스 세계 드라마에 한국 드라마의 맹위를 떨치고 있는 "지옥". 앞으로도 계속 한국의 문화 콘텐츠들이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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