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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야기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 금새록 소감, 배우 금새록 프로필 및 향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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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골목식당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출연진, 스태프들과 함께한 시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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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촬영 소감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지난 6개월 간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는 소감을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백종원 대표와 MC 김성주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 대해 고맙다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함께한 시간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덫붙였습니다. 아울러 저를 아껴주신 마음 오래오래 기억하겠다며 온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촬영분이 한달 뒤에 방송되므로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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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은 1992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며 UL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고,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열혈사제"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독전, 나랏말싸미 등 다수 영화에도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지난 5월부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합류했습니다.


금새록은 골목식당 종영 후, 새 영화 "오픈 더 도어"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금새록 님의 더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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