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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시대교육

최고의 엘리트가 되려면 여행을 떠나라! 엘리트 교육의 최종 단계「그랜드 투어」(4차산업혁명시대, 아이들이 여행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게는 경험의 일부다. 프랜시스 베이컨 17세기 영국의 부유한 귀족 자제들 사이에서 그랜드 투어가 대유행했다. 당시 유럽에서 변방이었던 영국에서 대륙의 수준높은 문화와 학문을 배우기 위해 직접 대륙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당시 영국 사회는 급변하고 있었는데, 그에 반해 대학에서는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기존의 교육 방식을 답습하고 있었다. 그래서 영국의 귀족들은 자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기를 바라며 대륙으로 장기간 해외 여행을 보냈으니 이것이 곧 "그랜드 투어"다. 한 번 그랜드 투어를 떠나면 2~3년 동안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의 나라를 여행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런 그랜드 투어를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 있어 소개.. 더보기
4차산업혁명 필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페르미추정으로 한번에 해결! (페르미추정 5단계해법으로 스타벅스 매출추정?) 누군가 "서울에 전봇대는 몇 개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안 세봐서 모르겠는데...?"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책을 읽으며 꿈을 찾고 자기계발을 통해 꿈을 이루는 과정을 공유하는 드림 플래너입니다. 페르미추정이 뭔지 아시나요? 지난 4차산업혁명 포스팅에서 세계다보스포럼에서 꼽은 4차산업시대 가장 중요한 능력 5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1위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3위가 창의력이었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페르미추정이 무슨 상관이냐구요? 페르미추정은 논리적 사고, 가설사고, 모델화, 정량화 등 지두력을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는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쿄대학 수재들이 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