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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

예스를 끌어내는 설득의 비밀「설득의 심리학2」파트6. 귄위의 원칙! (무인 휴게소에 사람 눈그림을 걸어두면 돈 내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 환자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자격증을 걸어두기만 해도 간호사 말을 잘 듣는 환자 수가 증가한다? 자율적으로 돈을 내고 커피를 먹는 무인 휴게소에 사람의 눈 그림을 걸어두면 돈 내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 슬플 때 쇼핑하는 구매자는 같은 물건을 더 비싸게 산다? 반대로 판매자는 더 싸게 판다? 예스를 끌어내는 설득의 비밀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세요!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책을 읽으며 꿈을 찾고 자기계발을 통해 꿈을 이루는 과정을 공유하는 드림 플래너입니다.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2」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설득의 비밀을 정리하고 실천합니다. 책에서는 설득에 서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물론, 어린애를 달래서 얌전히 놀게 하는 일 조차 못하는 사람도 .. 더보기
직딩, 한국어문회의 한자자격시험(주관식) 비추입니다. 좀 더 쉬운 객관식 3급에 도전하세요.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책을 읽으며 꿈을 찾고 자기계발을 통해 꿈을 이루는 과정을 공유하는 드림 플래너입니다. 오늘은 한자자격시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 4학년 때 취업을 위해서 한국어문회 한자능력3급을 친한 친구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공인된 한자 자격시험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어문회 시험이 가장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100% 주관식이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두 번만에 합격했고, 저는 두 번째도 떨어져서 그 친구한테 엄청 놀림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그 사이 둘다 취업에 성공했고 회사일에 치이다 보니 자격증은 자연히 잊혀졌습니다. 취업하고 1년반 정도 지나니 업무도 익숙해지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서 연봉이 더 높고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