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고요한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이준 첫 사극 붉은단심 주연 확정, 장혁 강한나와 연기 호흡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가수 출신 배우 이준이 새 월화드라마 붉은단심 주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배우 이준은 드라마 "갑동이",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붉은 단심"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로, 이준은 극 중 반정으로 조선의 왕이 되는 이태를 연기합니다. 이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장혁과 치열한 궁중 권력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태가 점한 세자빈 역의 강한나와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은 오는 12월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와 tvN의 새 토일 드라마 "불가살(不可殺)"..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