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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야기

배우 이준 첫 사극 붉은단심 주연 확정, 장혁 강한나와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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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가수 출신 배우 이준이 새 월화드라마 붉은단심 주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배우 이준은 드라마 "갑동이",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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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로, 이준은 극 중 반정으로 조선의 왕이 되는 이태를 연기합니다. 이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장혁과 치열한 궁중 권력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태가 점한 세자빈 역의 강한나와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은 오는 12월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와 tvN의 새 토일 드라마 "불가살(不可殺)"의 주연을 확정 지으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예고된 바에 따르면, "고요의 바다"에서는 국방부 엘리트 출신의 수석 엔지니어를 연기하고, "불가살"에서는 죽일 수도, 죽을수도 없는 불가살을 연기합니다. 거기에 조선의 왕 까지 연기하는 배우 이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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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14년 엠블랙 전속 계약 만료 후에는 배우로 전향하여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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